학회소식

학회소식
Korea Society for Learning and Performane

 
작성일 : 13-04-15 17:27
한국기업교육학회 신임회장 인사드립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5,212  
한국기업교육학회 회원 여러분

저는 한국기업교육학회 제 8대 회장을 맡게 된 세종대학교 교육학과 이인숙입니다. 우선 여러분께서 저에게 이처럼 중요한 임무를 맡겨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우리 한국기업교육학회의 창립회원으로 참여했던 것만으로도 영광이었으나 이제 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니 각오가 새롭습니다.

1997년도에 창립된 이래 나일주 회장님(초대, 2대), 임철일 회장님(3대, 6대), 이명근 회장님(4대), 강명희 회장님(5대), 정재삼 회장님(7대)을 포함한 역대 회장님들의 뛰어난 역량과 모든 회원님들의 성심어린 참여로 명실상부 국내 민간부분과 공공부분의 인적자원개발 분야에서 중요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선임자들이 이루어 놓으신 바탕 위에 벽돌 하나를 더 한다는 마음으로 회장직에 임하고자 합니다. 그 벽돌은 우리 학회가 이미 가지고 있는 전통과 미래에 우리가 기대하는 전통을 이어주는 벽돌이기를 바랍니다. 또한 지금까지의 성공과 10년, 20년 앞에 우리 학회가 기대하는 성공을 이어주는 벽돌이기를 바랍니다.

우선, 저는 회원 여러분이 전문성을 계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우리 학회는 현장 경험과 이론적 배경을 갖춘 우수한 학문공동체이자 실천공동체입니다. 이 분들이 가진 지식과 경험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세미나, 워크숍 등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것입니다.

둘째, 저는 회원 여러분이 원하는 다양한 출판물을 발간하는 사업을 구상하고자 합니다. 이미 정재삼 전임회장님 재임기간 중에 ‘HRD용어사전’ 발간이라는 어려운 일을 시작하여 이제 출판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의 아이디어와 요구를 최대한 받아들여 한국기업교육학회 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지적인 출판물을 여러 형태로 제공하여 회원들과 인적자원개발 관련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셋째, 저는 전임회장단이 이루고자 했던 국제화의 노력을 이어서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제 국내 인적자원개발 공동체는 우리 안에 침잠하여 활동하기에는 그 역량이 아까운 시점에 와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를 국제사회에 보여주고 동시에 그들로부터 한수 배우려면 북미와 아시아권의 기업교육관련 학회와의 유대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회원 여러분,
오솔길도 발길이 잦으면 큰 길이 되기 마련이듯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저도 열심히 여러분을 받들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0년 2월 5일
이 인 숙
한국기업교육학회 제8대 회장
세종대학교 교육학과